중국내 판매 1위 보조 배터리 로모스 보조배터리를 국내에서 정식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9년 신제품으로 노트북까지 충전 하는 PD 기능과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 지원을 하는등 요즘 트랜드를 반영한 대용량의 고속 충전 배터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 링크

로모스 보조배터리는 총 3종의 용량의 제품군이 출시가 되었고 노트북까지 충전되는 기능은 SW20PRO 제품과 SENSE8+ 제품이 되겠습니다.

로모스 보조배터리는 총 3종의 용량의 제품군이 출시가 되었고 노트북까지 충전되는 기능은 SW20PRO 제품과 SENSE8+ 제품이 되겠습니다.

최대 12V 1.5A의 출력을 지원하고 충전은 9V 2A의 충전 속도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로모스 보조배터리 20,000mah 제품이 LED창을 통해서 전압이라든지 충전 잔량을 표시가 가능하고 다른 제품들은 지원하지 않는다. 가성비라는 측면에서 높게 보는 경우가 이 기능 때문이겠죠

앞서 말한대로 다양한 입출력과 Type-C는 입력과 출력을 동시에 지원하고 라이트닝 케이블을 통한 충전 기능까지도 지원한다.

충전은 Type-C포트와 라이트닝 Type-B 방식의 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이 된다.

우측 버튼은 상태정보 변경 가능한 기능과 전원 버튼 기능을 동시에 한다.  

자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노트북 충전시 PD 기능 활성화를 위해서는 충전 케이블 자체가 꼬옥 노트북 충전이 가능한 케이블을 사용해야 고속 충전과 12V 출력을 지원한다.  

정상적으로 애플 맥북 프로에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 과연 속도는 어떠할지 실제 확인해 보겠습니다.

30분 고속 충전에 약 14%가 들어 갔다. 맥북 프로 13인치 기준으로 본다면 로모스 보조배터리와 1:1 용량으로 충전이 된다는 의미이다.

1시간 40분 정도의 충전 시간 동안 맥북 프로 13인치 기준으로 50% 정도의 충전 효율을 보여주었다.

로모스 보조배터리로 나머지 잔량까지 충전해서 확인한 결과 3시간 30분 정도면 맥북 프로를 거의 완충하는 것으로 확인 SW20 PRO 기준으로 맥북 프로 13인치 배터리를 90%이상으로 충전 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 했다.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한 SW20PRO 입니다.

마이크로 B 타입으로 충전도 가능하고 Type-C 케이블도 가능 합니다.

특히 현재 충전되는 기기의 전압/전류량을 LED통해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된다는 점이다. 고속 충전이 되는지도 직접적으로 확인이 가능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GCg6n8DGf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북 프로 고속 충전도 지원하고 동시에 충전도 된다는 점 다 마음에 드는군요

발열은 대 부분 입/출력 포트 부분에서 발생을 하는 것으로 확인

가격대는 현재 오케이 기어에서 출시 행사로 28,0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 합니다.  아쉬움점은..음...외부 재질과 크기 보조배터리 용량이 크니까 어쩔수 없는 부분 이겠지만, 기능성을 생각한다면 아 참고로 무게는 463그램 입니다. 맥북 프로 13인치와 함께 휴대하면 1.8kg 정도 되겠네요

- 본 포스팅은 물품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