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당사 제품이 제 액정을 3회정도 구해줘서 케이스와 구매했습니다만,
기존 제품과 달리에 터치 압력이 "정말 강하게 눌러야 한다." 라고 인식을 해야 터치가 됩니다.
터치문제로 액정 필름을 제거 한 뒤에 액정필름만
날카로운 곳에 내리치고, 성인 남성이 아주 강하게 딱콩(손가락 팅기기)을 연발하여도 깨지기는 커녕 흠집조차 나지 않는 것에는 감탄하였습니다만,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손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너무 높아질 것 같아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같이 가볍게 스크롤을 하거나 가볍게 터치하던 습관이 있으신 분에게는 구매 전에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터치 압력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ATM기기의 버튼을 누르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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